갤러리
처음부터 끝까지 상생하는 동행, 우진물류는 소통과 책임으로 실현합니다.
울산에서 오신 김사장님, 원래는 지게차 쪽 일을 하시다가 사고가 있어 재활을 하느라
일을 그만두게 되시면서 화물업을 알아보시게 됐다고 합니다.
운전은 1톤밖에 해보시지 않았던 부분이라, 초기 상담시 걱정하시는 부분 있으셨지만
저희 운전강사님께 연수 잘 받으시고, 최종 경동택배 일자리 투입되어
간선운행 잘 하고 계십니다^^
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!